지금 있는베개는 3개입니다 ㅠ
총 5개있었으나.....한개씩 분실해서 또 사야하는 지경이...
애착베개가되어 어디든 들고다녀버리다보니 잊어버리는경우가 생기네요 ㅎㅎ
사실 처음살때는 100일전에 우연히 베페에서 홍보하는 사장님께서 더위많이타는아가들에게 시원하고좋다며
한번사간 엄마들은 또온다는말씀에 혹해서 샀는데 음.. 한두개로는 는 모자랄꺼라고 하신말이..빗말이 아니셨어요 ㅠㅠ
베페마다 가서 부족하다고 구매하게되었어요 부드럽고 아기유연제향이 사라지지도않고 오래가서그런지 아이가
킁킁거리면서 자기냄새맡으며 안정을 취하며 애착베개가 되버렸어요ㅎㅎ 어딜가도 놓지를 않고 울다가도 주면 뚝그칠정도가되버려서
이젠 없으면 안될정도에요 ㅠㅠ 벌써 100일전부터 쓰기시작해 16개월차입니다...한번쓰면 헤어나오질못해요
특히 재질이 좋아서 저도 쓰고싶을정도....큰거있으면 ㅎㅎ
이번에 또 사야하는데 코로나때문에 베페는 열지도않고 ...행사가가 아니니 좀 부담스럽기는하네요 ㅠ한두개사야하는게아닌지라
아이가 이베개없음 잠도안자요......집에서 두개 얼집에서 두개 돌려쓰다 한개가 어디갔는지안보여서 ...미치겠어요 ㅠㅠ
너무너무 좋아요 그런데 같은 밤부이불은 거들떠도안보네요 ㅎㅎ 조끼로 사줘야겠어요 ㅎㅎ
베게 유연제향 안날라가서 넘조아요 ㅎㅎ 아기유연제는 은은해서그런지 안날라가는게 더 좋네요 ㅎㅎ 쎈향이면큰일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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