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미토미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발전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하나밖에 없는.. 이제 두돌 된 딸..
애착배게로 태어날때부터 줄곧.. 요 배게 없인 잠을 못자서...
이미 두개가 있음에도 불구 하고...
또 두개 더 구매 했어요~~
저번에 구매 하려니깐 없어서.. 얼마나 마음 졸렸는지.. ㅋㅋ
여행을 가던 다른곳에서 잘때가 생기면 무조건 필수로 가지고 다녀요~
하필 좁쌀배게가 애착이 됐는지 무겁지만..
보들보들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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