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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주희(ip:)
작성일 2012-07-23
조회 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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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이라 물종류를 많이 먹고자서인지 화장실은 가고싶은데
졸음에 못이겨 새벽에 우리 아들이 화장실을 헤매고
그냥 일을 내버리네요 한두번이 아니여서 고르다가 토미토미네집까지 왔는데
천질감이나 염색안한거나 여러모로 저희집 취향이라 너무 마음에 들어요.
이불빨래 생각만해도 끔찍.힘들어요
방수요 꼭 사용해야 합니다.
약아토피도 있어서 대나무 천이여서 안심되고 방수도 잘되고 요도 얇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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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 아이템 강주희 2012-07-23
방수요 방지영 201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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