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긴 이제 8개월 되어가구요
두달전부터 천기저귀 사용했어요
빨래 때문에 엄두도 못내다가요....전 직장맘이거든요 ㅡㅡ
애기 엉덩이 빨개지는 것 보고 상의해서 시어머니의 도움으로 사용하게 되었어요
첨엔 출산때 엄마가 사준 베이** 과 무* 땅콩 기저귀 사용했는데요
베이**은 천은 괜찮긴 한데, 커버가...별로 였어요 땀차더라고요 계속 옆구리를 긁고요
무* 땅콩은 너무 않 마르고, 커버가 너무 두껍고 땀차요
엄마가 토미토미에서 내츄럴커버만 사주셨는데 이게 좋더라구요 ^^
얇고 애기도 긁는거 없구요
엄마사랑이 살아숨쉬는 산소기저귀!!
출산때 좀 비싸서 엄마한테 싼 베이**꺼 사자고 한거 였거든요
이번엔 왕창 구입했습니다..
내츄럴커버 2개랑 천연대나무 커버3개 !! 산소기저귀 20장 !!
사고나서 좀 비싼가 했는데 써보니 완젼 만족입니다 ^^ 시어머니도 너무 잘샀다고하세요
크기도 크고요 흡수도 잘되고요
커버도 천연대나무 커버가 훨씬 좋아요 !!! 나중에 배변훈련 팬티로도 사용가능하니 일석이죠예요!!
산후조리원 칭구한테도 강추하고 왔네요 ^^ 애기 똥꼬 빨개져서 천기저귀 써 볼까 하더라구요
저도 비싼 일회용기저귀썼거든요.. 쫌 유명한거요 그치만 천에 비할데가 못되요
천이 아기 엉덩이엔 젤루 좋아요 ^^
전 우리아기 기저귀 뗄때까지 쭈~~욱 토미토미 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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