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나 촉감 모두 맘에 들어요~받자마자 목욕시킬 때
얼굴 닦이고..덕분에 더욱 상쾌한 목욕을..
그런데 딱 하나 옥의 티라고 해야하나요?!
기저귀에 붙어있는 Tag은 부드럽고 별루 신경 안쓰이는데요..
목욕타올에 붙어있는건 박음질은 잘 되어 있으나 뾰족한 부분이
아기 얼굴 긁힐거 같아요..위험할듯;;
토미토미 적힌 텍을 떼어내려다가 깔끔하게 하지 못할까봐 놔뒀어요~
텍의 위치를 기저귀처럼 옆에 붙이거나 바꾸면 좋지 않을까하는 바램에서 글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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